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둥포터 뉴스실/[대사]그것이 궁금할때

[여자독백] 펜트하우스 시즌 2 4화 주석경 대사 (하은별 따라하는 주석경)

by 둥포터 2026. 8. 8.

 

 

 

펜트하우스 시즌2 4화 주석경 대사
배우 : 한지현

 

 

 

(천서진 : 니가 여긴 웬일이니?)

나도 딸이라면서요?

딸이 엄마한테 놀러오면 안 되는 거예요?

(바쁜데.. 용건만 말하고 가줄래?

봐야 될 서류들이 많아서)

며칠 뒤면 청화예술제네요?

진짜 오래 기다렸는데.

어떤 드레스를 입을까. 너무 설레는 거 있죠?

(공고 났을텐데, 오늘 교사회의에서

넌 출전 못하는걸로 결정났어.

워낙 니가 친 사고가 커서 어쩔 수 없었다?)

(은별이 흉내 내며) 히익... 농담하지 마세요.

아빠 부탁도 있는데. 그냥 출전하게 해주세요.

이사장님인데 그런 권한 있잖아요.

(웃으며) 어머, 놀라셨어요? 은별이 흉내낸 건데.

(더이상 대답 안해도 되지.)

아, 기왕 맘써주는 거

화끈하게 대상까지 주는 건 어떻게 생각해요? (뭐?)

우리 아빠 진짜 사랑 한다면

날 위해서 그 정도 해줄 수 있는 건 아니에요?

(장난해 지금? 실력도 안되면서 무슨 대상 타령이야)

난 어차피 실력으로 은별이한테 안되는 거 아시잖아요!

그래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리러 온 건데?

(아빠한테 전화해야 그 입 다물래!? 나가. 당장.)

하아.. 그렇게 나오시면 불리하실 텐데요~

내가 쫌 대단한 걸 알고 있거든요? 아줌마. (뭐?)

천명수 이사장님 돌아가셨을 때~

천쌤도 돌계단에 계셨잖아요.

근데 왜 그냥 도망친 거예요? 아빠를 안 살리고?

(너 지금 뭐라고 했어.)

많이 놀라셨나보다.

그럼 이제 처음부터 다시 얘기해볼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