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둥포터 대기실/[둥포터]한끼밥상

[한끼밥상] 두부김치, 호박전, 감자전 (그리고 육회, 육사시미)

by 둥포터 2026. 8. 8.

 
 
 

요즘 들어서, 직접 해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
확실히 하다보니 느는 것 같긴하더라구요!


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매번 해먹는 집밥을! 기록하는,
포스팅을 끄적여 보려고 합니당ㅎㅎ

 

 

 
 

1. 두부김치

팬에 식용유를 먼저 두른 뒤,
살짝 달궈졌다 싶으면
김치를 투! 하! 한다!!!!

김치국물도 살~짝~ 넣어주면 좋다!

내 레시피는..

마늘 살짝
간장 조금, 고춧가루 팍팍!
후추 사알짝!
설탕 어이구 손이 미끄러졌넹?

달달달~ 볶아주면 완성!

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도 파파팍!!!

 

1-2. 두부

두부는 잘라서 팬에 굽기도 하고
끓는 물에 삶기도 하고
전자레인지에 돌리기도 하지만!

나는 전자레인지로 돌리는 방법을
선택했다!

백종원 님 같은 경우에 삶아서 하는 걸
본적이 있는데, 울 엄마가 그냥 전자레인지에
해도 된다고 해서, 난 엄마말을 따르기로 했다!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 
 
 

 
 
 

2. 감자전

사실 감자전은 별 거 없다.

물에 감자를 잘 씻기는데

감자 껍질 사이사이에 들어간

흙 같은거를 잘 씻기는게 중요하다.

껍질을 숟가락이나, 돈까스 칼이나,

감자칼이나, 그냥 칼이나 등등

다양한 방법으로 벗기는데

맞다. 그냥 벗기면 된다.

 

 
 
 
 
 
 
 

그 다음, 믹서기에 갈아도 되지만!
나는 강판에 하나하나 다 갈았다..
내 손가락도 갈... 읍읍...


무튼.. 다 갈았으면

소금+후추로 살짝쿵 간을 하고
취향에 따라 다양한 채소를 넣어주면 되는데

나는 청양고추만 살짝 넣었다!

 

 

3. 호박전

내가 가장 쉽고 빠르게 잘 할 수 있는
내 최애메뉴! 바로 호박전!!!


너무 간단해서 호박전은 사실
말할 것도 없다.

- 호박을 썬다.
- 부침가루를 뭍힌다.
- 계란을 뭍힌다.
- 굽는다. 노릇하게.
- 먹.는.다


 

 
 
 
막걸리랑 같이 먹다보면~
안주가 모자라기 때문에!!
급하게 추가로 시킨, 육회와 육사시미!!

사실 유케야 체인점은 호불호가 갈리긴 하는데
우리동네 유케야는 보통 다 신선하고
맛있어서 즐겨 먹는 편이다!


이렇게 이 날의 한끼밥상 끄읕!!!